본문 바로가기

sarang gag ^^

심리효과를 이용한 필승 연애전략

 

 

심리효과를 이용한 필승 연애전략

 

 

주위에서 이런 사람 한 번쯤은 본적 있을 겁니다.

 

내가 봤을 때는 별론데...

이상하게 멋진 이성과 만나고 있다던가...

 

연애인 같은 이성이 별로 매력도 없어 보이는 그에게 푹 빠져 있다던가...

 

이럴 때면 "에이~ 돈이 많겠지?" 이러죠..ㅎㅎ

 

하지만 그건 사람의 심리효과를 이용했을 때 주로 나타납니다.

멋지게 생겼거나 예쁘게 생긴 친구가 사귀는 사람을 봤는데 내가 봤을 때는 별로 매력이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푹 빠졌지? 하고 의문을 한 번쯤 갖었던 적 있죠?

 

지금 소개해드릴 심리효과를 이용한 방법 중 하나 정도만 잘 이해하셔도 당신도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연애.

누굴 좋아하고 싫어했던 그 감정들의 원인이

바로 지금 소개해드리는 심리효과가 작용되었음을 이젠 알게 될거에요^^

 

 

 

 

 

1. 초두효과

먼저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온 정보보다 전반적인 인상 현상에 더욱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

이래 써놓으니까 이게 뭥미~ 하실 수도 있는데, 쉽게 말하면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예를들어 친구가 나에게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을 소개 시켜 주고 있다고 해보아요.

친구가 그 사람에 대해 좋은 점을 먼저 소개하고 나쁜 점을 나중에 소개하게 되면,

나는 좋은 인상을 바탕으로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이 형성되고,

반대로 나쁜 점을 먼저 소개하고 좋은 점을 나중에 소개하게 되면

부정적 인상을 바탕으로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을 형성하게 되는 거예요.

 

숫자로 따지면 대략 이렇죠. 좋은 점을 먼저 소개하게 되면 출발점이 대략 100점부터 시작되어서

나중에 나쁜점을 소개하면 -1점, -20점, 다시 장점을 알게 되면 +10점, +15점...

이렇게 그 사람에 대해 점수를 매기게 되어요.

하지만 나쁜 점을 먼저 소개하게 되면 출발점이 대략 0점, 뭐 사람에 따라 심하면 마이너스 점수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거기에 좋은 점을 아무리 소개해봐야 +10점, +15점... 해도 출발점이 다르니, 부정적 인상으로 형성될 수밖에요.

 

생각해보면 그럴 수밖에 없어요.

처음 만났기에 당연히 나는 그 사람에 대해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죠.

그렇기에 들어오는 정보의 순서대로 그 사람에 관해 머릿속에서 차곡차곡 정리하게 되어요.

그러니까 처음 들어오는 정보를 기준으로 나중에 들어오는 정보를 해석하게 되는 거죠.

 

자, 이제 그럼 이를 연애에 써먹어 봅시다.

이성을 처음 만났을 때는 꼭! 자신의 좋은 점부터 어필하세요.

간혹 ''나는 좀 털털한 성격이기 땜시 내 단점부터 설명할거야~'' 이러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거, 큰 오산입니다.

초반에는 무조건 좋은 점을 어필하세요.

(아, 그렇다고 무작정 심하게 과장해서 마구마구 보여주진 말고요. 항상 ''적당히''라는 말이 있잖아요? ㄱ-)

그리고 나중에 가서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의 단점들을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는 거예요.

나쁜 말로 하면 이것이 상대를 길들이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2. 빈발효과

사람이 항상 완벽할 수는 없지요.

''허얽, 난 이미 첫인상에서 망쳐버렸어!!'' 하시는 분들 혹은 ''나는 신이 내린 저주의 얼굴을 가져서 도저히 첫인상이 안먹어줘!!'' 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을 위한 효과가 바로 빈발효과입니다.

어떠한 행동이나 태도, 그 외의 정보들을 반복해서 제시하게 되면, 이미 형성된 인상이 바뀌어 지게 되는 현상이예요.

그리하여 ''어, 너 자꾸 보면 볼 수록 참 예쁘다.'' , ''너 알고보면 참 순수한 놈이네.'' 이런 말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처음에 좋은 인상을 주는 것에 실패했다면 그 후에 꾸준~히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세요.

에, 뭐, 이런 건 심리효과라고 말하기도 참 뭐한 당연한 소리인데 말이죠.

하지만 슬프게도 빈발효과는 초두효과보다는 효력이 좀 떨어진답니다.... OTL

그래도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으니~ 연애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3. 후광효과

어떠한 사람에 대해서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이 형성이 되면, 그 사람에 관한 모든 측면이 긍정적으로 인식되는 효과입니다.

그래서 TV광고에서 연예인들을 써먹는 거예요. 누군가 잘나간다 싶으면 너나할것 없이 광고 제의 들어가고

연예인 스캔들나면 황급히 그 광고 안 내보내고 하는 것들... 다 이 후광효과 때문에 그럽니다.

에이, 연예인은 그냥 연예인이지, 그 연예인이 잘나간다고 그 사람이 나오는 광고의 화장품을 쓰고 그 광고의 우유를 먹고, 누가 바보처럼 그러냐~

하시는 분들, 실제 통계를 보시면 아실 거예요. ㄱ-

(어느 아리따운 피겨선수가 나오는 우유도 매출이 급~ 올랐다고 하죠.)

마트 가서 수많은 우유가 있는데, 가격도 비슷하고, 맛도 다 거기서 거기 같다 할 때,

왠지 이 우유는 좋은 느낌이야, 혹은 그런 생각은 안들어도 그냥 자연스럽게 그 우유에 손이 가는건,

다 이 후광효과 때문에 그럽니다. 그 사람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우유에도 번진 것이지요.

 

자, 자, 그럼 이 후광효과를 연애에 써먹어봅시다.

 

상대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우리 친척(혹은 기타 아는 사람)은 변호사야~ (혹은 학교선생, 판검사, 기타 등등의 좋은직업)''

라고 은근슬쩍 대화에 집어넣어주세요. 아, 그렇다고 너무 대놓고 집어넣지도 마시고 ㄱ- 적당히, 적당히.

(물론 있지도 않은데 있다고 거짓말 하지도 마시고... ㄱ-)

그럼 그 같은 직업, 그 사람에 관한 좋은 이미지가 무의식중에 자연스레 나에게도 옮겨져요.

 

내 친구 중에 참한 아이가 있다면 그 친구와 같이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법도 좋아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하지만 그 친구가 김태희 급이나 장동건, 원빈 급이다, 하면 같이 다니지 마세요ㅋㅋ

당연한 소리이지만, 후광효과가 일어나기 전에 비교당해서 끝납니다 ㅋㅋㅋ)

 

무언가 내 이미지를 올릴만한 것들을 보여주는 거예요.

서울대를 다니고 있다면 은근슬쩍 자신이 어떠한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죠.

(물론 다니지도 않는데 거짓말 하지 마시고... ㄱ- 그럼 사기꾼입니다~ 실제로 사기꾼들이 이 효과를 잘 써먹어요)

 

 

4. 단순노출효과

반복노출효과, 에펠탑효과라고도 불립니다.

어떤 대상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저절로 그 대상에 대해 보다 호의적인 태도를 형성하게 된다는 이론이예요.

에펠탑효과라고도 불리는 이유는 이러해요.

에펠탑이 처음 파리에 들어섰을 때 파리 사람들은 "철 구조물인 에펠탑은 파리의 예술을 망치는 행위다"라며 마구마구 비판했죠.

하지만 272m에 달하는 높이 때문에 파리 어디에서나 에펠탑을 볼 수 있었고,

때문에 시간이 흐를 수록 사람들은 이에 익숙해지면서~ 결국 지금은 최대의 명소로 꼽히고 있죠~~

 

TV에서 자꾸 어떤 제품을, 혹은 어떤 회사의 로고를 계속해서 광고하는 것도 그래요.

자꾸자꾸 보다보면 이에 친숙해지고 익숙해지고, 그만큼 점점 호감을 형성하게 되어요.

어차피 같은 성능의 비슷한 디자인들의 고만고만한 물건들이 좍~ 진열되어 있다면

이건 왠지 친숙해~ 왠지 좋아보여~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먼저 손이 가게 되는 것이죠.

같은 반 친구, 같은 직장 내 동료. 매일 같이 보면서 서로 익숙해지고 조금씩 호감이 생기는 것도 이와 같은 원리예요.

 

자, 이걸 연애에 써먹어보면요.

도서관에서 마음에 드는 그녀를 발견했다! 혹은 캠퍼스 내에 마음에 드는 그녀가 있다!

그럼 자주 그 사람 눈에 뜨이도록 은근슬쩍 주위를 방황해주세요.

(아, 또 그렇다고 스토커처럼 쫓아다니시진 말고요. ㄱ-)

 

 

5. 문간에 발 들여놓기 효과

이 요상망측한 이름의 효과는 또 무엇이냐.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쉬운 부탁은 잘 거절하지 않아요.

(야, 나 100원만 빌려줘, 라고 하는데 안빌려주는 사람은 드물겠죠?)

그래서 처음에는 쉬운 부탁을 해서 나중에는 점점 수위를 높여서 나중에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부탁을 하는 거예요.

 

이건 사기꾼이 잘 써먹는 방법인데요.

처음에는 적은 액수의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해요. 예를들어 5천원만 빌려줘, 하고서 다음날 바로 싹 갚는 것이죠.

며칠 뒤에는 만원을 빌렸다가 갚고, 다시 다음에는 3만원을 빌렸다가 갚고, 다시 5만원을 빌렸다가 갚고...

이런식으로 점점 액수를 늘려나가요. 물론 갚는건 확실하게 꼬박꼬박 갚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방은 점점 그 사람에게 신뢰를 쌓아가요. 사귄 시간이 몇 년쯤 된다면 더더욱 그렇구요.

그럼 나중에는 몇천만원, 몇억의 액수도 오가게 돼요. 그리고 사기꾼은 최종단계에서 돈먹고 튀는거죠~

에이, 나는 안넘어갈 것 같다구요?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이거, 넘어가는 사람 꽤 많습니다.

 

방문보험설계사, 방문판매가 이 효과를 써먹어요.

처음에는 설명 안들으셔도 되구요, 잠깐 화장실만 이용하고 갈게요, 다음에는 물만 마시고 갈게요. 생각있으면 연락하시면 되구요.

이런 식으로 정중하게 부탁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렇게 작은 부탁부터 시작하게 되어요.

(여기에는 자주 얼굴을 보이는 단순노출효과도 들어가있죠)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종국에는 보험에 관한 장점을 설명하다가

나중에는 보험가입이라는 부탁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도록 유도하는 것이어요.

작은 일에 협조한 사람들은 더 큰 일에도 협조적이라는 것은 다른 실험에서도 증명되었답니다.

(하지만 쉽게 쓰기 위해 실험내용은 생략하겠어요. 저얼~대 쓰기 귀찮아서 안쓰는 것이 아닙니다ㅋㅋ ㄱ-)

 

연애에도 이걸 써먹을 수 있어요.

처음에는 같이 앉아도 될까요? 혹은 같이 걸어도 돼? 혹은 여기 이 부분좀 읽어줄래? 눈이 잘 안보여서.

라는 식으로 작은 부탁부터 시작해요. 그러면서 천천히 접근해나가는 것이죠.

혹은, 처음에는 손만 잡을게, 다음에는 팔짱만 낄게, 다음에는 은근슬쩍 상대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어깨동무를 하고, 뽀뽀만 하고 나중에는.........으헐헑!! 쿨럭쿨럭..........

에, 뭐, 대략 이런 것입니다..... ㄱ-

 

 

6. 영역권 이론

동물들이 어슬렁어슬렁 다니면서 오줌 찍찍싸면서 자기 영역 표시하고 다니듯이

모든 사람에게도 일정한 개인공간, 즉, 영역이 있어요.

버스나 지하철에 탔을 때 내가 앉은 바로 옆자리에 누군가 앉으면 심리적으로 불편함을 느끼시죠?

이게 다 내가 가진 영역권이 침범이 당해서 그래요.

혹은 학교나 강의실에요. 내 자리라고 간판 박아서 표시하지는 않았지만 주로 앉는 자리 있지요?

그런데 어느날 조금 늦게 갔더니 누군가 그 자리에 이미 와서 앉아버렸단 말이죠. 그럼 왠지 기분이 나쁘시죠?

이것 또한 내 영역이 침범당했다는 느낌 때문에 그래요.

 

모든 사람의 영역이 다 똑같은 크기는 아니어요. 이것도 다 개인차가 있지요.

 

자, 그럼 이걸 어떻게 연애에 써먹냐.

그 사람, 왠지 나에게 호감이 있는 것 같은데, 어느 정도 호감이 있는지 모르겠다, 하고 궁금하신 분들~!

그 사람에게 말을 하는 도중에 은근슬쩍 다가가 몸을 살짝 가까이 갖다 붙여보세요ㅋㅋ

어느 정도 다가갔을 때 상대는 불편하다 생각이 드는 어느 일정 영역 거리에서

"어어?" 하면서, 혹은 말없이 인상을 찌푸리거나 하면서 상체를 혹은 몸을 대화하는 와중에 뒤로 뺍니다.

 

그 거리를 기억해 두세요. 그 거리만큼 상대가 자신을 가깝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이 이론을 써먹는 또다른 방법은요.

사람의 후방, 즉 뒤쪽은 주변환경과 교류가 없는 죽은 공간이라고 해요.

특히 남자들은 개인공간의 후방에 대한 경계심이 더 크다고 해요.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보면 먼~옛날 생존에 관한 기억이 본능으로 남아있는 것이겠죠. 뒤쪽에서 공격당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하잖아요)

때문에 이 뒤를 감싸며 보호해주는 것은 상대의 빈틈을 메꿔 주고 약점까지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로

포근한 안도감을 선사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므로 상대에게 포근함을 전하고 싶다면 뒤에서 살포~시 사랑스레~ 안아주세요. 음흐흐흐...

 

 

 

7. 귀인오류

사람들은 어떠한 일이 있을 때 항상 그 이유, 원인을 찾으려고 하는 습성이 있어요.

이 습성을 이용한 한 실험을 봅시다.

 

닷튼과 아론의 '흔들다리 실험'이라는 것인데요.

여기서 나온 흔들다리는 높이 최대 70m, 길이 135m로 사람이 건너면 마구 흔들거리는, 그야말로 스릴만빵~인 흔들다리죠.

실험에 참가한 남성들에게 일단 이 다리를 건너도록 시켜요.

그리고 이 다리를 다 건너면 그 남성에게 미인실험자가 면접을 실시합니다.

면접종료 후 그녀가 남성에게 전화번호를 적은 메모를 건네어 주면서

"실험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전화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남성이 실험자가 되어 면접하는 것보다 무려 4~5배 이상 많은 전화가 걸려온다고 하네요.

비교를 위해서!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를 사용해서 똑같은 실험을 실시했을때

상대방이 똑같은 미인실험자라고 해도 전화를 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네요.

왜! 대체 왜! 그럴까요?!

 

스릴 넘치는 흔들다리를 건너 왔을 때에는

당연하지만 신체가 생리적 환기상태에 있습니다.

가슴이 벌렁벌렁~ 두근두근~

 

그런데 이 때 미인이 나타나 면접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럼 실험에 참가한 남성은

''왜 이렇게 가슴이 두근 대는 것이지?

아무래도 이 여자는 내 이상형인가봐.''

''난 이 여자에게 끌리고 있나봐.''

''이 여자에 대해서 가슴이 설레이고 있어''

 

라고 잘못된 이유를 갖다 붙이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귀인오류죠.

자신에게 일어난 흥분상태가, 사실은 흔들다리 때문임에도, 그걸 자신 앞의 여성 때문이라고 생각해버리는 것입니다.

이는 꼭 흔들다리가 아니더라도 달리기를 통한 실험에서도 나타났죠.

 

하지만 물론, 이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서

신체적 흥분 상태 뒤에 나타난 사람이 슈렉이다, 이런 경우엔 도리어 호감이 기대 이하로 뚝 떨어졌어요.

(이 슈렉같은 놈때문에 열받아서 심장이 벌렁벌렁 뛴다. 줵일!)

그러니까 그런 흥분 상태 후에 나타난 상대도 어느정도 호감을 갖출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자, 이를 연애에 써먹어 보면요.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다! 호감을 급격히 상승시키고 싶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만들고 싶다!

이러신 분들. 그 분과 함께 놀이공원에 가주세요. 호호호.

놀이공원에 가면 누구나 기분이 들뜨죠. 흥겨운 음악소리~ 휘황찬란한 건물들~ 소리~ 색깔~ 모양~ 솜사탕~ 추억~

거기에 스릴넘치는 놀이기구까지 타주세요. 그 후에 자연스레 가까이 붙게되고 이야기하다보면

상대는 자신의 신체적 흥분상태를 점점 상대에 대한 심리적 호감으로 변화시키게 되어요.

(롤러코스터 탄 후 달아오르는 얼굴, 두근거리는 심장. 왠지 내 옆의 이 녀석이 남자로 보여... 내가 왜 이런거지? ←요러면서...)

물론 이것도 어느정도 적당히~ 해주셔야 합니다. 토쏠릴 정도로 억지로 끌고 다니지 마시구요 ㄱ-

(뭐든지 과유불급입니다)

 

 

★인기 많았던 포스팅

 

내가 솔로인 인유?

http://me2.do/F0bZZ66B

 

 

사진방해꾼

http://me2.do/xUrkkW7R

 

 

B형 특징

http://me2.do/FdPeefFl

 

 

한방 띠꿍합

http://me2.do/5m9UU5bN

 

 

무조건 7키로 빠지는 다이어트

http://me2.do/GrlU1i6a

 

 

요즘도 통하는 고대 마법주문

http://me2.do/xWcJEPpN